인천 인하대 살인사건 살인범 용의자 가해자 인스타 신상 CCTV 김진송 최유진

인하대 캠퍼스에서 20대 여대생 사망 사건 관련하여 당시에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이 성폭행한 후에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하대 여대생 사망 사건 가해자

 

 

인천미추홀경찰서는 강간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하여 조사 중입니다. 성폭행을 당한 B씨는 3층에서 지상으로 추락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B씨가 성폭행을 피하려다 3층에서 스스로 떨어진 것인지, A씨가 밀어서 떨어졌는지는 아직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 인하대 사망사건 가해자 인스타 ◀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B씨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함께 술을 마셨던 A씨를 유력한 용의자 가해자로 보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인하대 1학년 학생으로 서로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B씨는 인하대 계절학기 수강생입니다.

 

 

발견 당시 B씨는 옷이 벗겨진 상태로 머리 등에 피를 흘린 채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는 인하대 전기공학과 22학번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사건의 전말이 모두 파악되어 범인은 죄의 값을 치르길 바랍니다.

 

▶ 인하대 사망사건 가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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